![[문도-JOAN POQUÍ] 바르셀로나는 미국 투어를 떠나기전 이적가능 선수들을 해결하길 원함 - 고메스는 최소 20.2m, 비달, 하피냐, 더글라스 등](/data/file/0201/1531640587_Qit6aKHD_6c815d203fe57a748e891efbb1ec5907.jpeg)
아르투르와 랑글레가 이미 입단했고, 향후 영입에 관해서 여러 작업들이 진행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7월 24일 시작되는 투어 이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방출들이 해결되기를 바란다. 여러 선수들이 그들에게 관심있는 클럽들이 있고, 바르셀로나는 협상에 속도를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적가능 선수 중 안드레 고메스에 대해 여러 클럽들이 관심이 있다. 발렌시아가 그에 대해 물었고, 토트넘과 유벤투스 또한 그의 영입을 위해 자리잡았다. 고메스는 프리미어리그행을 원한다. 아스널의 새로운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는 아스널에 그의 영입을 주문했다. 다만 지금까지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접근하는 움직임은 없었다. 토트넘은 일년전에 관심을 보였다.
안드레 고메스의 가격
그때 당시와 숫자상에서 차이가 크지만, 바르셀로나는 적어도 투자금의 회수를 기대한다. €35m + 활약에 따른 보너스 €20m은 수익 때문에 두번으로 냈다. 투자 금액의 할부금은 (amortizar) €20.2m로 남은 상태로, 이것이 협상에서의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다. 하지만 목표는 그의 이적에서 더 받아내는 것이다.
알레익스 비달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는 클럽들이 있었다. 그는 이론적인 세비야행 복귀와 연결됐었고, 인테르의 관심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적을 원하지 않으며, 하피냐로 경험한 이후 인테르행의 가능성은 보다 낮다.
하피냐의 경우도 이적가능 명단에 있다. 다만 그의 경우는 즉각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더글라스 또한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에게 관심있는 클럽들은 오로지 임대만 고려한다.
디뉴는 반면, 여러 협상들에 엮여있다. 하지만 그의 바람은 클럽에 남는 것이다.
발베르데의 바람.
발베르데 감독에게 명확한 것은 미국으로 떠나기 일주일 전에, 가능한 그가 다음 시즌 보유할 선수단을 꾸리고 그들과 함께 일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르지 삼페르와 무니르와 같은 몇몇에게 이는 확실하며, 프리시즌은 시험대가 될것이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715/45911352315/andre-gomes-salidas-barca-mercato-gir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