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FC 샴블리가 잔루이지 부폰이 데뷔한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기억에 남을 만한 승리를 챙겼다.
프랑스 3부 리그의 샴블리는 파리 생제르맹을 홈으로 맞아, 2017/18시즌 프랑스 컵 준결승전까지 진출하였던 저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헤세 로드리게스를 포함한 임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고, 콜랑 다그바와 버질리우 포솔라치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8/07/15/5b4b6ce6e2704ebf738b4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