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8/07/15/mundial/1531673299_815864.html#
"매우 행복했고, 지나온 길은 길었지만 이건 가치있는 거였어.
우리는 프랑스를 행복하게 만든 것에 대해서 자랑스러어야해. 우리는 지난 날의 문제를 잊어버렸어.
나는 더 잘 하기를 원 하고 있고, 챔피언이 된 것은 좋은 일이야.
지금은 축하할 때이고, 이 여름은 축하할 시간이야."
기자가 레알의 흥미에 대해 묻고, psg를 떠나 레알의 옷을 입을거냐 묻자 웃으면서 대답하면
"나는 파리에서 행복하고, 계약이 남았어. 내 삶의 행복한 시간이야. 나는 psg에 100% 잔류할거야."
그리고 음바페는 월드컵 역사에 자기 이름을 남겼다. 펠레에 이어 2번째로 어린 나이로 결승전 득점을 한 선수이다.
아르헨티나 Carlos Peucelle의 득점은 음바페와 마찬가지로 4-2로 승리한 경기인데 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를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