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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로마니스타] 리버풀, 알리송 이적료로 65+@=70m유로 이상 제의/로마, 로빈 올센도 고려중

  • 작성자: ZA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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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7.16

284DB653-459D-4F11-A9FA-3BC3A0EED2E6.jpeg [일 로마니스타] 리버풀, 알리송 이적료로 65+@=70m유로 이상 제의/로마, 로빈 올센도 고려중



알리송에게 제의가 없었다고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할 것이고, 48시간 내에 몬치 단장의 폰은 해외에서 오는 연락을 받을 거라는 건 팩트다. 특히 영국의 리버풀과 런던에서 그럴 것이고, 이유는 같다. 이들은 알리송을 원한다. 서프라이즈가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에 복귀할 가능성은 낮은 가운데, 리버풀 또는 첼시 둘 중 어디로 갈지만이 관건이다. 


만약 상황이 2-3일 내로 결론이 난다면, 리버풀이 알리송 영입전에서 우승후보다. 로마와 선수에게 적절한 제의가 온것으로 파악된다. 첼시도 제의를 넣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검증된 골키퍼와 호날두의 후계자로서 쿠르투와를 팔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아자르도 가능성이 있다) 사실이다. 


그 시점에서, 100-120m유로에 달하는 양을 모은 뒤에 첼시가 알리송에 대한 금액과 관하여 돌아와 (딜을)부활시킬지도 모른다. 


리버풀이 제시한 액수는 이미 매우 상당하다. 기본금 65m 이상의 유로와 대부분 충족시킬 수 있는 보너스까지 합치면 총합 70m유로를 넘어설 것이다. 다시 말해, 저것이 지난 시즌 세계 최고의 골키퍼를 이적시키면서 현금화하려는 로마가 원하는 최소 액수다. 


여기엔 살라의 전례 역시 들어있다. 작년 리버풀에 42+8m유로에 살라는 리버풀로 매각됐다. 괜찮아 보이는 액수였지만 살라는 그 뒤 엄청난 시즌을 보냈고, 현재 계상액인 100-150m유로보다 훨씬 낮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알리송은 약 6m유로의 연봉을 보장받았다. 해당 부분만이 사리가 쿠르투와의 대체자로 알리송을 요구받은 첼시로 향할수 있는 유일한 사항이다. 


이적시장에서 모든 가능성을 남겨둔 로마는 더 높은 유동성을 지닌 금액을 보장할 그 누군가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알리송을 매각한다는 것은 로마에게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해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레올라일까? 가능성이 있지만 모든 길이 파리에게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파리의 구단주는 현 시점에서 1년 뒤면 자유계약이 되는 선수의 이적료 30m유로를 할인해줄 생각이 없다. 


몬치는 이비 대안책을 강구해뒀다. 코펜하겐 소속이자 스웨덴 국대인 로빈 올센이다. 올센은 몬치의 영입 명단 최상단에 있다. 코펜하겐과의 협상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스웨덴 측에선 계상액으로 약 16m유로를 논하고 있지만, 약 10m+10m 보너스로 딜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알리송의 이적료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올센과 합의점을 찾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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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번역하는게 젤 오래 걸리는거 같다 ㅅㅂ


‪ http://www.ilromanista.eu/news/as-roma/6851/calciomercato-roma-a-arrivata-lofferta-del-liverpool-per-ali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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