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는 이탈리아 언론 '라 가제타'와의 인터뷰가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그는 첼시에서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에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말한 것은 유벤투스에서 행복했었단 거죠. " 그는 기자 콘퍼런스에서 말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저는 커리어를 끝낸 다음에 런던에서 살지 않겠다고 말한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런던에서 행복해요"

"저는 제 아이들이  본국 스페인에서 학교를 다니길 원해요 "

"저는 오직 많은 교통량과 사람들에서 말한 겁니다. 런던은 좋은 도시이며 저는 런던을 즐기고 있습니다."

"만약 첼시에서 제게 10년 계약을 제시한다면, 저는 아마 사인할 거예요"

모라타는 13경기에서 7골을 넣었으며 콘테를 칭찬하였다.

"콘테와 저는 관계가 좋으며 대화를 많이 나눕니다. 콘테는 일을 빡세게 하기를 좋아하며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http://www.goal.com/en/news/morata-denies-hes-unhappy-at-chelsea-after-italy-return/1fumrnpg15s8b146idzik495dj

[의역 있으며,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