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측면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묻지 마 폭행'과 함께 인종 차별까지 당했다. 이에 영국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18일(한국시간) "스털링이 토트넘전을 앞두고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흑인 비하 발언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 영국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18일(한국시간) "스털링이 토트넘전을 앞두고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흑인 비하 발언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 영국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