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200617 WWE NXT 주요사건

  • 작성자: 덴마크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44
  • 2020.06.18

04.jpg

04.jpg

 

 1. 임페리움 (파비앙 아이흐너 & 마셸 바르텔)이 브리장고 (타일러 브리즈 & 판당고)를 꺾고 WWE NXT 태그팀 챔피언 유지.

 

04.jpg

  

2. 벨베틴 드림이 종이에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는데 자신과 덱스터 루미스 (임팩트 레슬링 시절 사무엘 쇼)가 WWE NXT 태그팀 벨트를 어깨에 매고 있는 모습임.

 

04.jpg

  

3. 언디스퓨티드 에라 (바비 피쉬 & 로데릭 스트롱 & WWE NXT 챔피언 애덤 콜)의 언디스퓨티드 테라피 프로모가 방영됨.

 

04.jpg

04.jpg

04.jpg

  

4. WWE NXT 챔피언 애덤 콜이 등장함.

 

콜이 자신은 역대 최장기간 WWE NXT 타이틀 보유자임을 상기시키는데 WWE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키스 리가 등장해서 콜과 대면하려는데

자니 가르가노, 핀 밸러가 등장해서 자신도 WWE NXT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고 말함.

 

윌리엄 리걸 단장이 다음주 리는 가르가노, 밸러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르고, 승자가 3주후 콜과 타이틀 vs 타이틀 위너 테이크 올 매치를 

가진다고 발표함.

 

04.jpg

04.jpg

  

5. 호아킨 와일드 (임팩트 레슬링 시절 DJ Z) , 라울 멘도사 , WWE NXT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산토스 에스코바 (엘 이호 델 판타스마)가 등장함.

 

드레이크 매버릭이 등장해서 난투극이 벌어지지만 매버릭은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공격을 당하고 쓰러짐.

 

03.jpg

  

6. 드레이크 매버릭이 엠뷸런스에 실려감.

 

01.jpg

 

 

02.jpg

 

 

03.jpg

  

7. 보스 허그 커넥션 (사샤 뱅크스 &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베일리)이 숏지 블랙하트와 테간 녹스를 꺾고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유지.

 

경기 후 WWE NXT 위민스 챔피언 이오 시라이가 등장해서 보스 허그 커넥션을 공격함. 

 

* WWE, AEW 코로나 19 종결시까지 관중석 수련생 및 일부 로스터 배치

 

* 사진에 대한 권리는 모두 WWE에 있음.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7031 펠레 선정 '레전드' 홍명보 전무, 사인 유니폼 전달한 사연 07.09 298 0 0
117030 '횡령·성범죄' 정종선 전 고교축구연맹 회장 보석으로 석방 07.09 329 1 0
117029 LG '이천발' 희소식…이형종 멀티히트, 고우석 152km 07.09 247 1 0
117028  NBA 2010년대 결산.jpg 07.09 233 1 0
117027 '이정후 결승포' 키움, 삼성에 7-6 역전극…2연패 탈출 07.09 285 1 0
117026  아쉽다, 박철순의 기억…`어게인 OB베어스` 물거품 07.09 256 1 0
117025 ‘5년 만의 홈런’ 이현석 결승 투런포 SK, 선두 NC 제압 07.09 281 1 0
117024  (야구) 기대승률 사이트와 역전패 이야기 07.09 287 0 0
117023 '로하스 2안타 3타점' kt 3연승 질주, KIA 4연패 07.09 259 0 0
117022  (야구) 상황별 기대승률 (feat 역전패) 07.09 256 0 0
117021   르브론의 더 디시전 10주년 07.09 235 0 0
117020 '4번타자' 키움 이정후, 역전 스리런포 폭발…첫 10홈런 -1 07.09 275 1 0
117019 '승리투수' 스트레일리 59일만에 웃었다..롯데, 한화에 설욕 07.09 265 1 0
117018   극강 18,19맨시티와 극강 20리버풀이 붙으면 어떠할까? 07.09 284 0 0
117017 (오피셜) 황희찬 RB 라이프치히 이적 07.09 229 1 0
117016 발렌시아, 현재 이강인 재계약 협상은 중단 상태 07.09 355 1 0
117015 이원석, 시즌 6호 홈런·600타점 달성…삼성 역대 최초 6만 … 07.09 216 0 0
117014 2020 LG UltraGear GSL S2 Code S 24강… 07.09 219 0 0
117013 '오심'에 날아간 5년 만의 슈퍼매치 승리…억울한 수원 07.09 356 0 0
117012 '관중석 난입' 다이어, 4경기 출전 정지 토트넘 수비 큰 타… 07.09 242 1 0
117011 이대호, 한화 서폴드 상대 솔로포…롯데 첫 12시즌 연속 10홈… 07.09 218 0 0
117010 GS칼텍스 러츠 "코로나19 대응…공익 위해 단결하는 한국 배워… 07.09 214 1 0
117009 롯데 나종덕, 나균안으로 개명 "땀흘리는 만큼 결과 있길" 07.09 256 0 0
117008 골보다 도움이 어렵다더니…세징야, 2년 연속 아홉수 걸리나 07.09 248 1 0
117007   NBA 올타임 탑 플레이어 TOP10 커리어.jpg 07.09 337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