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가 2013-14 시즌 코파 이탈리아 이후 6년만에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습니다. 0-0으로 승부차기까지 갔는데 유벤투스의 첫 두 키커 디발라와 다닐루가 실축을 하는 바람에... 호날두는 키커로 나서보지도 못했습니다. 사리가 147경기동안 나폴리를 이끌며 따내지 못한 트로피를 가투소가 14경기만에 얻었다는 말도 있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