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있음
Olivier Giroud's career is at a crossroads, with his time at Arsenal coming to an end a real possibility during the summer transfer window.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과 끝날 가능성이 열려있으므로 올리비에 지루의 커리어는 갈림길에 서있다.
The France international was once the Gunners' undisputed No. 1 striker, but the club-record signing of Alexandre Lacazette and the
continued presence of Alexis Sanchez point toward him spending more time on the bench next season if he stays.
이 프랑스 국가대표는 아스날의 첫 번째 스트라이커 였지만, 클럽 최고액으로 계약한 라카제트와 산체스의 존재는 만약 그가 남는다면 다음 시즌 그가 밴치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임을 알려준다.
Giroud, who turns 31 in September, has been linked with several clubs in the Premier League and further afield should he decide to move on after five years at the Emirates Stadium.
올 9월 31살이 되는 지루는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클럽과 연결되고 있으며 나아가 5년간의 예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Here, ESPN FC's correspondents and bloggers make their sales pitch as to why Giroud should choose the team they cover.
여기, ESPN FC의 특파원과 블로거들이 왜 지루가 그 팀들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The grass isn't always greener, so why leave a good thing? OK, you may have to come off the bench quite a bit with Alexandre Lacazette as the new starting striker, but last season showed that you can have a devastating impact as a substitute.
사람들은 항상 다른 곳이 낫다고 생각하죠. 정말 떠나면 좋을까요? 물론 당신은 새로운 스트라이커 라카제트 때문에 벤치에 앉을지도 모르지만, 지난 시즌 당신은 교체선수로 파괴적인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Any true Premier League title contender needs a super sub, and goals have more of an impact when they're scored late in games anyway. Helping Arsenal win the league title, even in a more limited role, would be a better advert for making France's World Cup squad than starring for a smaller club.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자들은 슈퍼 서브가 필요하며, 경기 막판에 터지는 득점은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더 적은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의 리그 우승에 도움을 준다면, 작은 팀의 스타가 되는 것보다 프랑스 월드컵 명단 승선에 더 유리하겠죠.
Besides, no other fan base sings the "Na-na-na-naaaa" from "Hey Jude" as well as Arsenal's. -- Mattias Karen
게다가, 다른 팀의 팬들은 “Na-na-na-naaa”부터 “Hey jude”(지루 응원가)를 아스날 팬들이 부르는 것처럼 잘 부르지 못 할 것입니다. -- Mattias Karen
Be part of one of the most exciting projects in European football, become part of the Yellow Wall, and be a leader at a club ready to welcome you to one of the most entertaining leagues in the world.
유럽 축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노란 벽(도르트문트)의 일원이 됩시다. 팀의 리더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리그로 당신을 초대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Forget about those telling you that you will never win the league at Borussia Dortmund. Bayern Munich have won more than enough titles, and it's time for a change. You can make the difference and become a legend. If you don't win the title, you'll at least finish higher than fourth.
도르트문트에서 우승은 불가능하다는 말은 잊으십시오. 바이에른 뮌헨은 충분한 타이틀을 따냈고, 이제는 바꾸어야할 시간입니다. 당신은 차이를 만들고 전설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우승타이틀을 따내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4위보다는 높은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Be a Champions League regular once again, and profit from up-and-coming players like Christian Pulisic and your France teammate Ousmane Dembele. At Dortmund, you will have the time you of your life, and you might even play alongside a fit Marco Reus one day. -- Stephan Uersfeld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와 당신의 프랑스 동료 우스만 뎀벨레같은 활동적인 선수의 도움을 받아 다시 한 번 챔피언스 리그의 주전이 되십시오. 도르트문트에서 당신은 당신이 주인이 되는 삶은 가질 수 있고, 언젠가는 마르코 로이스와 함께 뛸 수 있을 것입니다. --Stephan Uersfeld
An upwardly mobile and ambitious Everton would offer Giroud a chance for increased first-team football in a World Cup year. While facing competition from Sandro Ramirez and Wayne Rooney for a starting place, a move to Goodison Park offers the platform to improve upon his 11 league starts for Arsenal last season.
발전있고 야망적인 팀 에버튼은 월드컵 주전 멤버로 뛸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구디슨 파크로 이적하면 산드로 라미레스와 웨인 루니와의 주전 경쟁을 하게 될 것이고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11차례 선발 출장한 것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Ronald Koeman favoured a target man in his time at Southampton, and Giroud fits the bill should the Everton boss revert to this approach in the upcoming campaign.
로날드 쿠만 감독은 사우스햄튼 시절 타겟맨을 선호했으며, 지루는 다음 시즌 에버튼 감독에게 적합한 역할을 할 수 있다.
With the anticipated arrival of Gylfi Sigurdsson, the Blues would possess the set-piece and crossing ability from which Giroud could thrive and position himself at the forefront of Didier Deschamps' World Cup thinking. -- Luke O'Farrell
길피 시구드르손의 합류를 예상하면, 에버튼은 세트피스와 크로스 능력을 가지게 되며, 지루는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스스로를 디디에 데샹감독의 월드컵 계획에서 최전방을 맡게 할 것이다. -- Luke O'Farrell
What more could you want than the most passionate fans in France and one of the most spectacular stadiums in Europe. You must know that, if we're successful, this is going to be a magnifique place to play.
프랑스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들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기장외에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우리가 당신의 영입을 성공한다면 이곳이 경기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곳임을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No doubt you have seen what we have done to the team already. You and Dimitri Payet already link up happily for your country; wouldn't you love to have that sort of five-star service with your club every week?
의짐할 여지 없이 당신은 우리가 팀에 한 것을 보았습니다. 당신과 디미트리 파예는 이미 당신의 나라와 연결되어 행복했습니다. 이런 5성급 서비스를 매주 팀에서 즐길 수 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Most importantly, in Rudi Garcia, we have a top-class French coach who will actually make you his first-choice centre-forward. And hey, the weather will be so much better. -- Ian Holyman
무엇보다, 최고의 프랑스 감독 루디 가르시아(마르세유 감독)아래에서 우리는 당신을 첫 번째 스트라이커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날씨는 점점 더 좋아질 것입니다. --Ian Holyman
West Ham can offer nothing to Giroud apart from the opportunity to help a solid midtable club become something a bit bigger.
웨스트 햄은 지루에게 확고한 중위권 팀이 더 크게 보일 수 있는 기회말고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The move to Stratford has ratcheted the Hammers up a notch in terms of crowd capacity and aspiration, but matching the desire with solid signings is proving more difficult. Slaven Bilic is chasing big names but the fees for the very best are prohibitive, and West Ham have little to offer but past glories.
스트랫퍼드로의 이적은 해머스들의 관심과 열망을 끌어올릴 수 있겠지만, 지루의 요구를 맞추어 줄 수는 없을 것같다. 슬라벤 빌리치(웨스트 햄 감독)는 빅 네임을 노리지만 그들은 엄청나게 비싸고, 웨스트 햄은 과거의 영광 이외에는 줄 것이 없습니다.
Giroud would be guaranteed a starting spot and some passionate support, but it's unlikely to be enough unless the Frenchman is interested in helping chase a dream. -- Peter Thorne
지루는 선발 출전을 보장받고, 열정적인 서포터의 응원을 받겠지만, 프랑스인이 꿈을 쫓는데 관심 없지 않은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Peter Thorne
http://www.espnfc.com/blog/soccer-usa/3/post/3157129/olivier-giroud-arsenal-bvb-everton-marseille-west-ham-sales-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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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날: 슈퍼 서브로 우승하는게 약팀 주전보다 나을걸
2. 도르트문트: 우리는 못해도 4등보다는 잘함
3. 에버튼: 주전보장해줌
4. 스날
5. 마르세유: 우리는 경기장이 예쁨
6. 웨스트 햄: 줄 수 있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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