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바르셀로나의 우스망 뎀벨레
뎀벨레는 지난해 여름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난 네이마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이적
뎀벨레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이 뛰어듬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아스널이 뎀벨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이미 접촉했다고 보도
이를 주도 하고 있는 것이 아스널의 새로운 수석 스카우트 스벤 미슬린타트
미슬린타트는 2년 전 렌으로부터 뎀벨레를 도르트문트로 영입한 장본인
뎀벨레의 정단점과 활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2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