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크로스 - 미러] 주마는 첼시보다 지금이 수비수로서 더 힘들다고 이야기한다](/data/file/0201/1520860328_l64D0cMz_b50389ca4018be461c4e16c12ae715b3.jpg)
주마는 리그 탑보다 바닥에서 싸우는 압박감이 더 하다고 인정함
주마는 지난 시즌 그의 프리미어리그 2번째 우승컵을 땄다.
그리고 지금 스토크 임대신분으로 다른 싸움을 진행중.
하지만 주마는 그의 임대가 궁극적으로 성인팀의 레귤러가 되기위한 과정에서 더 좋은 과정이라고 믿음
주마는 말한다 : "솔직히 더 힘들어요 챔스에서도 못뛰고 ㅠㅠ(스토크시티) 근데 축구는 축구잖아요 매순간을 이겨야해요"
우리한테 필요한건 점수 따는거에요
솔직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요즘 다들 진정하고 있어요.
지난 주 보다 더 잘 플레이한다면 점수를 따고 이길거라고 생각해요
제 경험상 첼시 있을때랑은 달라요 첼시에서는 타이틀을 위해 플레이해요. 정말 좋아요
지금 여기서 전 여전히 어리고 배우고있어요.
압박감이 지배할때 지고싶지않고 실수하기싫고 점수 따야해요..
전 알았어요 우리가 이렇게 해야한다는걸요
첼시있을때랑 비교해보면 더 수비적으로 플레이 해야 돼요.
첼시는 볼을 더 소유하고, 우리가 게임을 지배하면 상대는 두려워하죠
하지만 스토크는 많이 달라요.
특히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과 같은 상위권 팀하고 붙을 때 수비적으로 플레이해요.
수비적인 게임을 하다 보면 점점 나아지고 제가 왜 여기 왔는지 깨달아요.
여기서 한 선수로 풀시즌을 소화하니 진정한 플레이어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 저 스스로 더 나아져야 하고 전술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일어날것들이 기대됩니다."
(주마하고 추포모팅이 친하지만 주마는 첼시로 돌아가야한다는 내용이므로 중략)
주마 "사람들은 제가 여기에 한 시즌만 있는걸 알지만 별 문제 되지는 않아요.
전 스토크가 강등되지 않는걸 원하고, 그리고 첼시로 돌아가는게 제 목표입니다.
그들은 저에게 임대라는 기회를 줬고 전 이걸 허락한 감독과 대화를 했어요.
부상 이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고 풀시즌을 소화할 클럽을 찾는 도움을요.
우린 잔류하길 원하는 팬을 위해 싸워야해요. 지금은 단지 스토크를 위해 싸우고싶어요"
주마는 스토크에서의 시즌을 훌륭하게 보내고있고 팬들 사이에서 최고로 뽑힌다.
스토크는 10월에 시티 상대로 7:2 패배를 했지만 주마는 포기하지 않는다고 했다.
주마: "저의 축구 커리어상 최악의 패배였습니다.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전 그걸 잊었어요.
그거에 대해서 생각하기 싫어요ㅜㅜ
우린 지난 3,4주 동안 초조함을 이겨내고 자신감으로 가득찼어요.
우린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고 이기길 원하고 매 순간을 위해 싸워야 해요
만약 이런 결과를 유지한다면 모두에게 행복합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린 위험에 쳐했지만 괜찮습니다 우린 이겨낼 수 있어요.
정말 빡센 강등권 경쟁이지만 조금만 이겨도 순위가 오르거든요.
이런 상황이니깐 더욱 자신감을 가져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