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미러] 무리뉴는 떠날수있는 펠라이니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 작성자: shurimp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450
  • 번역기사
  • 2018.06.07
[미러] 무리뉴는 떠날수있는 펠라이니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펠라이니가 클럽을 떠나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펠라이니와의 계약를 유지할 것이라는 희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PA통신에 따르면 펠라이니가 현재 올드 트래퍼드에서 5년간의 활동을 끝내고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면 아스날에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벨기에 미드필더인 그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펠라이니는 올해 초부터 프리미어 리그 2경기를 선발출전했으며 한동안 이적을 추진해 왔다.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2013년 구디슨 파크를 떠난 전 에버튼 선수를 서브로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4월 펠라이니가 아스날을 상대로 마지막 순간에 골을 넣기 위해 벤치에서 나온 후 이렇게 말했다.

"저는 유나이티드 우승과  우드워드의 지지와 펠라이니의 서명를 보고 싶습니다."

아스날은 30세의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 하는데 관심을 보인것으로 이해된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remain-hopeful-keeping-12657818.amp?__twitter_impression=true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5922 "ML 10개 구단 관심 & 2년 1580만 달러" 美매… 11.10 451 1 0
115921  레알 마드리드 vs PSG 골장면.gfy 11.27 451 0 0
115920 "'주급만 26억' 메시,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비용은 얼마? 궁… 11.28 451 0 0
115919 한국 리버풀 팬들, 홈페이지 욱일기에 적극 항의했다 12.21 451 0 0
115918 차명석 단장의 진심 "오지환 실제 가치는 75억, 사실 더 주고… 12.21 451 0 0
115917 "방사능에 코로나19도 괜찮다고?" 도쿄올림픽 개최 의구심에 日… 02.23 451 0 0
115916 검찰,'EPL 취재 사기 폭로' 기자 불기소…"공적 관심 고려" 02.24 451 2 0
115915 TOR 류현진, 첫 시범경기서 주춤… 2이닝 1실점 ‘1피홈런’ 02.28 451 0 0
115914 염경엽 감독의 호소 "PS축소 아닌 정규시즌 축소해야" 04.21 451 0 0
115913 난투극이 되어버린 명승부...미숙한 판정 언제까지 봐야하나 06.08 451 0 0
115912  오늘 토트넘 중계부스 안에서의 첼지현의 모습 07.26 451 0 0
115911 토트넘 전 스카우트의 극찬..."손흥민, 싸게 영입해서 최고로 … 09.07 451 1 0
115910 무리뉴 감독과 기쁨 나누는 손흥민 10.27 451 0 0
115909 '제수와 불륜' 긱스, 부친의 항변…"아들 바람 피웠지만 폭력범… 11.05 451 0 0
115908 '코로나로 날아간 1조원' FC 바르셀로나, 파산 위기에 몰려 01.12 451 0 0
115907 '레알서 골퍼' 베일, 토트넘선 '벤치 치어리더' 전락 01.15 451 0 0
115906 "학폭=현주엽, 터질게 터졌다" 유명 유튜버 폭… 03.14 451 0 0
115905 SON 잃은 무리뉴, 자나깨나 부상 걱정..."… 03.18 451 0 0
115904 日평론가의 뼈 때리는 혹평, "시대 변했나? 한… 03.26 451 0 0
115903 '축신' 린가드, 마라도나-메시급 전설의 장면 … 03.26 451 0 0
115902 '리딩구단?' 전북, '백승호 얻고, 정의 잃었… 03.31 451 0 0
115901 메시는 늙고 호날두는 없잖아 끝나버린 라리가의 … 04.14 451 0 0
115900  데뷔시즌 30홈런 30도루 페이스 추신수 만리런 05.19 451 0 0
115899   리그 우승 트로피를 불로 녹인 아약스 05.21 451 0 0
115898 "수영선수 몸에 이상한 다크서클" 부항 자국에 … 07.30 45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