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는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는 것에 찬성하는 사람 중 하나다.

9월 7일에 프리미어 리그 회장은 이 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고, 이렇게 되면 시즌 초기 몇주 동안 이적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벵거는 항상 축구에 관한 사가들 같은 것보다 축구 자체에  더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고, 이런 이유로 그는 이적시장 조기 마감을 원하고 있다.

벵거는 이 새로운 계획에 대해 말했다.

"물론 나는 이것을 지지한다"

"규칙적인 시즌을 위해서는 이쪽이 낫다."

벵거는 시즌이 시작했을 때 이적 사가들이 선수들과 팀들, 그리고 팬들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벵거는 설명했다.

"감독의 심리적인 편안함과 집중을 위해서다"

"팀에 완전히 있지않은 몇몇 선수들이 있는 스쿼드와 팀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물론 만약 프리미어 리그가 8월 중순에 이적시장을 마감하면, 그것은 유럽의 다른 리그들에게 8월 후반기에 협상을 할 수 있는 시간 2주를 주는 셈이 될 것이다.

하지만 벵거는 그런 위치에 있는 팀들은 그런 거래들을 6 월, 7 월, 8 월 초에 성사시키기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시즌이 시작될 때 그들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

벵거는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그것을 해야 한다면 짧은 기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벵거는 말했다.

"그것이 몇몇 외국 클럽들에게 이득을 준다고? 아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나는 내 모든 여름 시간을 이적시장에서 보냈고 기본적으로 그것이 10주는 된다. 사람들은 적응할 것이다. 그들이 결정을 내리는 것은 3~4일이면 충분하고 모두들 갑자기 덤불 밖으로 뛰쳐나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네. 우리는 살아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있고 구매를 원합니다" 라고 말이다. 시간이 짧아진다면 그들은 거기에 잘 적응할 것이다"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arsenal-latest-news-arsene-wenger-supports-plan-to-shorten-transfer-window-a7895811.html

이 기사에 달린 코멘트 : 벵거 아웃. 벵거와는 리그 우승 절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