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부진했던 살라의 첼시 생활에 대해 그의 라이벌 감독, 무리뉴에게 한 방을 날렸다.
클롭은 이번 클럽 레코드를 경신한 살라의 영입에 만족했으며
왜 그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 많은 선수들이 첼시에서 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 줬어요.케빈 데 브라이너도 그 중 한 명이죠."
" 우리가 정말로 무시한 유일한 것은 그의 첼시 기간이죠. "
"살라는 왼발잡이고 그런 선수는 팀에 아주 많지 않아요.
그게 살라가 우리 팀에 더 값진 이유죠."
" 난 현재 순간에 행복해요. 저번 위건 전 전 그를 시험용으로 출전 시켰죠. 단지 보여주기용으로요.
이제는 그와 일할 차례에요. 신체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살라는 바젤에서 뛸 때 클롭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2014년 클롭이 그를 데려오려 결심했을 때 이미 첼시가 그를 12만유로에 데려가버렸다.
" 내가 도르트문트에 있을 때 바젤에 있던 그를 상대한 적이 있어 요.. 그 땐 그를 몰랐죠.
그러나 경기 때 그의 플레이를 보고 난 마치.. 오 씨바..??
그는 믿기 힘들었어요. 내가 '영입하자'했을 때 이미 그는 첼시로 떠나 버렸어요.."
" 그러고나서 그는 첼시에서 부진했고(너무 일렀기 때문에) 피오 렌티나로 갔다가 as로마로 전전했죠.
문제는 이거에요. '그에게서 보지 못하는게 뭐니?' .
그는 빠르고 많은 경기를 소화시키며 또 혼자 골을 만들어내요.
그는 이집트 국대에서도 거의 모든 플레이에 관여해요. 프리킥도 차고요. "
링크: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liverpool-boss-klopp-has-mourinho-swipe-over-salah-struggles-what-couldn-t-you-see-4190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