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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바페의 가능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짤.jpg

  • 작성자: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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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15
  • 2019.12.24




킬리안 음바페는 1998년 12월 20일생으로 며칠 전에 만 21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들은 여러 레전드들이 만 21세 때 기록한 골 수를 나타내는 사진들. 첫 번째 BR 풋볼의 자료는 클럽 기록만, 두 번째 스쿼카의 자료는 클럽과 국대 기록을 모두 포함한 기록입니다.

자세히 보시기 전에 하나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네이마르의 기록인데, 두 자료에서의 네이마르 기록 차이가 꽤 심한 것으로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차이가 전부 국대 기록일리는 없고...  제가 좀 찾아보니 BR 풋볼 자료에서는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라고 불리는 상파울루 주 챔피언쉽 기록을 누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회에서 네이마르는 2013년까지 75경기 53골을 넣었고, 이 기록의 상당 부분이 BR 풋볼 자료에 포함되었어야 했겠죠. 블리처리포트가 미국놈들이라 그런가 네이마르의 산투스 시절의 기록을 제대로 체크 못한 듯... 자세히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지식을 뽐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어쨌든 더 정확한 자료는 스쿼카 쪽에 가깝다는 점.

본론인 음바페 쪽으로 돌아와봅시다. 물론 축구에서는 골이 전부가 아닐 뿐더러, 저 나이대에서 각각의 선수들이 맡은 롤이 달랐고, 음바페는 현대 축구에서 사실상 4+1리그로 치부받는 리그 앙에서, 그것도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었다는 점을 분명 고려해야 할 겁니다. 물론 그건 다른 레전드들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사실이겠지만.

하지만 음바페의 기량이 거품만은 아니라는 것은 챔피언스리그나 월드컵에서 이미 우리가 음바페의 퍼포먼스를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알고 있죠. 음바페의 기량 최고점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커리어에 큰 사고가 없더라면 누적 기록만큼은 어마어마하게 쌓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네이마르의 기록도 참 대단하긴 한데, 사실 이 자료의 진주인공은 아무리 봐도 호나우두인 듯. 호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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