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가 새벽 3시에 펼쳐졌는데요.
치열한 접전 끝에 3-4로 레알 소시에다드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었습니다.
아레올라 골키퍼가 '카리우스' 빙의하는 바람에...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도 개판이었고요.
카세미루가 괜히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5시에 아틀레틱 빌바오와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아틀레틱 빌바오가 92분에 기적적인 골을 넣었네요.
그리고 빌바오가 진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양대 거함이 코파델레이에서 탈락했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3-4로 레알 소시에다드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었습니다.
아레올라 골키퍼가 '카리우스' 빙의하는 바람에...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도 개판이었고요.
카세미루가 괜히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5시에 아틀레틱 빌바오와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아틀레틱 빌바오가 92분에 기적적인 골을 넣었네요.
그리고 빌바오가 진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양대 거함이 코파델레이에서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