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 아마 이번 맨체스터시티의 챔스는 데브라이너에게 달려있을지도 펩이 그래도 이번 아스날-레스터 2연전에서 베실바를 중앙으로 내리고 덕배에게 프리롤을 주면서 다시 공격력이 살아나기 시작했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