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람한 20대 남성이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신촌■ 대구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