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겨울 이적시장 자료입니다. 첫 번째가 지출 금액 정렬, 두 번째는 넷스펜딩 정렬입니다. 지출 금액으로 하든, 넷스펜딩 금액으로 하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위를 기록했네요. 물론 그보다 과감한 투자를 쏟아부은 헤르타 베를린이 시선강탈을 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한정으로는 맨유 이외에도 토트넘과 웨스트햄이 지출을 좀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겨울 이적시장에 적극적인 투자가 거의 없긴 했지만요.
이건 2019-20 시즌 여름, 겨울 이적시장을 모두 합친 자료. 아스톤 빌라가 넷스펜딩에서 맨유를 제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만, 브루노 페르난데스 딜에 걸려있는 쉬운 옵션을 반영한다면 아마 맨유가 다시 EPL 1위를 기록할 겁니다. 그러니 사실상의 EPL 1위는 맨유에게..
참고로 기존 빅 6 팀들의 2019-20 시즌 여름, 겨울 이적시장 합산 사용금액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출 규모
1위 맨유 214m
2위 맨시티 168m
3위 아스날 157m
4위 토트넘 149m
5위 첼시 45m
6위 리버풀 10m
넷스펜딩
1위 맨유 142m
2위 아스날 104m
3위 맨시티 99m
4위 토트넘 94m
5위 리버풀 (31m)
6위 첼시 (98m)
() 괄호 표시는 음수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리버풀이 챔스 상금을 꽤 벌었음에도 존버를 타고 있는 와중에, 첼시는 항소로 징계까지 풀어놓고는 영입을 안하면서 자체 반성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반농담이 돌고 있는 중.
참고로 이거 모라타 딜은 다음 시즌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첼시는 모라타로 번 돈을 빼고도 저 정도라는 소리죠.
프리미어리그 한정으로는 맨유 이외에도 토트넘과 웨스트햄이 지출을 좀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겨울 이적시장에 적극적인 투자가 거의 없긴 했지만요.
이건 2019-20 시즌 여름, 겨울 이적시장을 모두 합친 자료. 아스톤 빌라가 넷스펜딩에서 맨유를 제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만, 브루노 페르난데스 딜에 걸려있는 쉬운 옵션을 반영한다면 아마 맨유가 다시 EPL 1위를 기록할 겁니다. 그러니 사실상의 EPL 1위는 맨유에게..
참고로 기존 빅 6 팀들의 2019-20 시즌 여름, 겨울 이적시장 합산 사용금액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출 규모
1위 맨유 214m
2위 맨시티 168m
3위 아스날 157m
4위 토트넘 149m
5위 첼시 45m
6위 리버풀 10m
넷스펜딩
1위 맨유 142m
2위 아스날 104m
3위 맨시티 99m
4위 토트넘 94m
5위 리버풀 (31m)
6위 첼시 (98m)
() 괄호 표시는 음수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리버풀이 챔스 상금을 꽤 벌었음에도 존버를 타고 있는 와중에, 첼시는 항소로 징계까지 풀어놓고는 영입을 안하면서 자체 반성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반농담이 돌고 있는 중.
참고로 이거 모라타 딜은 다음 시즌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첼시는 모라타로 번 돈을 빼고도 저 정도라는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