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시티의 레전드 폴 딕코브는 새해 이브에 두명의 도둑과 마주쳤다.
그는 위슬로의 있는 자신의 집으로 걷고있었고, 두 명의 남자가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두 강도는 폴 딕코브가 지니고 있던 가방안에있는 샴페인과 지갑을 달라고 협박했다.
딕코프는 자신의 물건을 바닥에 내려놓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딕코프 say
나를 믿어.그것들은 저기 내려놨어.
헤이 보이, 다음에는 먼저 물어봐줄래?
다음엔 내가 너희들에게 술을 사줄수도있어
그냥 사소한 일입니다 ㅋㅋ..
출처->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former-manchester-city-hero-paul-1178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