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웨스트브롬위치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pk판정불만에 대한 발언으로 fa로부터 기소를 받은 아르센벵거는
경기장 출입금지명령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아르센 벵거는 심지어 지난 1월 안토니 테일러 주심을 밀어서 4번의 터치라인금지를 받은 적도있다.
그 이후에도 벵거는 그를 부정직하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
보고에 따르면 아르센벵거는 wba와의 경기에서 마이크딘에게 욕설을 하였고,화가풀리지 않은채 딘을 마주봤다고알려진다.
벵거는 화요일 fa로부터 기소처분을 받았지만
그는 공개적으로 마이크딘에게 비난을 퍼부었고 이건단지 작은 비판이다 그는 시즌내내 보고싶은거만 보고 결정을 내린다.
우리에게 이번시즌 일어난 몇번의 판정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fa로부터 금요일까지 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라고 명령받은 벵거는 다음주 초에 fa가 처분을 결정할것이다.
이는 경기장출입금지까지 갈수도있다.
벵거 曰
사람들은 신속하고,빠른 행동을 원해요. -저러는것은 1950년대에요
심판들은 말하죠
이봐 니가 나에게 점잖게 대하지않는다면 처벌받을수있어
시간낭비하지말자고
우리는 어두운 시대에 살고있지않아요....
출저-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02/arsene-wenger-could-get-stadium-ban-accused-questioning-m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