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관계자 - 기성용 원하지만 쉽지 않다. 가능성 지극히 낮다. 서울 관계자 - 빠르게 진행 중이다. ...하루만에 분위기가 다른 기사들이 나오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