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를 8년전에 떠난 후 각종 인디단체 및 임팩트 레슬링,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존 모리슨(쟈니 나이트로, 쟈니 문도, 쟈니 임팩트)이
오늘 WWE와 다년계약을 체결하면서 8년만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 WWE를 2016년에 떠났던 스튜 배넷(웨이드 배럿)이 Into The Fire 2019 PPV부터 NWA의 새로운 중계진으로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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