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W와 WWE의 각 단체 변호사들이 최근 만남을 가졌는데 MLW에서는 WWE의 탬퍼링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최근 자사의 소속 로스터들을 WWE측에서 탬퍼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 최근 WWE 더 범프에
출연한 데이비 보이 스미스 주니어는 탬퍼링과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MLW는 이외 관련된 증거를 가지고 있으나 이게 법정다툼까지 번지는 것은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WWE에서 탬퍼링한 선수는 밝혀지지 않음)
- 루머에 의하면 WWE는 데이비 보이 스미주 시니어 (브리티쉬 불독)을 2020 명예의 전당어
헌액시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고 합니다.
http://411mania.com/wrestling/mlw-reportedly-accuses-wwe-of-contract-tampering/
http://wwfoldschool.com/wwe-planning-to-induct-british-bulldog-davey-boy-smith-into-the-hall-of-fame-this-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