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투수들과 긴 대화를 한 박찬호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훈련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함께 했던 고참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을 만나 기쁘다"며 "모든 선수가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캠프 기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 형 거기서 긴...대화를?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