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news.nhn?oid=241&aid=0003001374
삼성의 가이드라인은 확고하다. '수정 제시안은 없다'는 게 골자다. 선수의 스프링캠프 합류를 독려하기 위해 조건을 상향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형평성의 문제가 가장 크다. 구단 관계자는 "충분히 고민해서 제시했다. (국내에) 남았다고 해서 금액을
바꿔버리면 미리 구단의 원칙대로 계약한 선수들이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제시 금액을 바꿀 생각은 없다"고 했다.
않겠다는 의미다. 형평성의 문제가 가장 크다. 구단 관계자는 "충분히 고민해서 제시했다. (국내에) 남았다고 해서 금액을
바꿔버리면 미리 구단의 원칙대로 계약한 선수들이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제시 금액을 바꿀 생각은 없다"고 했다.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war 합
2015년 1년차 2700만원
465타석 11홈런 57타점 51볼넷 97득점 17도루
0.349-0.417-0.534-0.951ops 148wRC+
4.99WAR
2016년 2년차 8000만원(5300만원 인상)
신인왕 경쟁하던 김하성은 1.6억
495타석 14홈런 77타점 60볼넷 105득점 10도루
0.343-0.420-0.547-0.967ops 142wRC+
3.96WAR
2017년 3년차 1억 6000만원(8000만원 인상)
647타석 21홈런 107타점 73볼넷 108득점 10도루
0.310-0.383-0.527-0.910ops 130wRC+
4.96WAR
2018년 4년차 2억 5000만원(9000만원 인상)
529타석 20홈런 84타점 73볼넷 100득점 10도루
0.333-0.392-0.533-0.926ops 131wRC+
3.91WAR
2019년 5년차 3억원(5000만원 인상)
526타석 15홈런 71타점 45볼넷 66득점
0.267-0.327-0.444-0.771ops 107wRC+
1.95WAR
2020년 6년차 삭감예정
4년연속 9할대ops
구자욱 확약상에 비하면 인상폭이 작긴했네요
구자욱이 날라 다닐때 삼성팀도 성적 안좋고 그래서 본인도 자기목소리 못낸것도 있어보이는
재작년에는 연봉 백지위임까지 했엇던 구자욱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당연한 소리지만
자기밥값은 자기가 챙겨야하는듯
김동엽은 sk에서 삼성으로 이적햇다는 이유만으로
기대치값 7천만원 올려줫던 당시 성적은 ops 7할대에 war가 -였음
비슷한 연차인 박해민이 받는 연봉이랑 비교하면
박해민 2400 7000 15000 23000 29000 36000
구자욱 2700 8000 16000 25000 30000
구자욱 입장에선 억울해할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