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성용선수는 서울 복귀 / K리그 타구단 이적 둘다 무산되나봅니다. 그 원인은 서울 프런트의 자세때문인가봅니다... 기사 내용 中 서울이 접촉한 건 기성용 측 관계자였을 뿐, 기성용 본인의 마음이 서울의 설득에 움직인 적은 없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