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갓할 갓동님은 소튼으로의 깜짝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준비한다. 소튼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팰리스도 갓동님의 선임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 65살의 감독은 맨유에서 나간 후 1년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소튼은 이번 시즌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준 퓌엘을 대신할 준비를 마쳤다. 팰리스는 이번 시즌 팀을 잔류시킨 앨러다이스가 은퇴해서 새로운 감독을 구해야 하며 그 적임자로 션 다이크, 라니에리, 로저스, 반할, 크리스 콜먼등을 보고 있다. 반할 감독은 자신이 맨유에서 부당하게 잘렸다고 생각하며, 잉글랜드 클럽들의 오퍼를 들어볼것이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ex-manchester-united-boss-louis-10553433
갓동님의 빠른 복귀를 기원합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소튼 현지 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