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0살의 공격수는 지난 시즌 단 11경기를 선발로 출전하며 이적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마르세유로의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선수 본인은 부인했다.
"마르세유와 같은 프랑스의 거대한 클럽에 대한 관심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나의 미래는 이곳, 아스날에 있다. 우리가 몇년동안 만들어왔던 것을 이어나가고 싶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나의, 우리의 목표다/"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7/06/04/36095072/my-future-is-at-arsenal-giroud-reiterates-premier-league?ICID=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