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이 스웨덴에 있을때 말뫼란 팀에서 뛰었는데 최근 즐라탄이 말뫼의 라이벌팀인 하마비의 지분을 매입해 대주주가 되고 아예 자기 SNS에 하마비의 유니폼 사진까지 올리자 분노한 말뫼 팬들이 자기 팀 출신 수퍼스타라고 자랑스러워하며 예전에 경기장 앞에 세워놨던 즐라탄 동상에다 처음엔 찢어진 유니폼을 얼굴에 덮고 그 다음엔 화장실 휴지로 뒤덮고 마침내 동상에 불을 지름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