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민우, 조성진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조센징 행복하자”라는 문구를 달았다. 일부 팬들은 ‘조센징’이라는 단어를 문제 삼았다.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인에 대한 멸시의 뜻으로 사용한 단어이기 때문이다.
최성근은 해당 사진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현재 이 사진은 최성근의 인스타그램에서 사라지고 없다.
...제정신인가요?
일본에서 귀화한 선수라도 쓰면 안 되는 말일 텐데...한국인인가보네요.
최성근은 해당 사진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현재 이 사진은 최성근의 인스타그램에서 사라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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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귀화한 선수라도 쓰면 안 되는 말일 텐데...한국인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