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국이 시국이긴 하지만 스포츠는 좀 정치적인 걸 넘어 순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동적이네요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안정환, 유상철 등이 뛰었던 클럽으로, 유상철은 99~01, 03~05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빕니다 ㅠ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