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전 매니저인 그레임 수네스는 이들이 리버풀과 계약했을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레임 수네스는 그들이 맨체스터에 가기전에 영입할수있었으나 그는 거절했다고 합니다,
"나는 맨체스터의 전설이 되기전의 두명의 선수를 놓쳣어"
"수석스카우트 론 이트가 덴마크 골키퍼 한명을 소개시켜줫어 피터 슈마이켈 그는 리버풀 팬이엿고 그는 기꺼이 자신이 호텔비와 오는비용을 냇습니다"
"칸토나도 내가 놓진선수야"
http://www.goal.com/en/news/graeme-souness-rejected-chance-to-sign-peter-schmeichel-and-eric-/1jsw6k90s8ma11b3xrc4ppthax
오역 의역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