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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호아킴 피에라 & 알베르트 마스노] 쿠티뉴 매우 근접,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은 수요일 런던에서 만날 것이다

  • 작성자: 마징가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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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3
[스포르트-호아킴 피에라 & 알베르트 마스노] 쿠티뉴 매우 근접,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은 수요일 런던에서 만날 것이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이적료 합의에 근접하며, 그는 며칠내로 캄프누에 안착할 수 있다. 

양측은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수요일 런던에서 만날 것이다. 

무대 뒤에서 그의 개인적인 측근, 전문적인 측근의 쉼없는 작업은 완전히 신중함을 기하면서 9월 이후 수주간의 접촉을 가졌고, 이번 겨울 그의 판매에 원칙적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 

아주 큰 놀라움 이외에, 쿠티뉴는 며칠내로 바르셀로나 선수가 될 것이다. 클럽에서 낙관주의가 펼쳐졌지만, 공공연히 절대적으로 신중함을 유지하며, 보수적인 말을 한다. 여전히 거래에서 완료된 최종 가격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가격은 리버풀이 보장될 가격을 받아들이는 한에서 약 €150m이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잘못하고 싶지 않으며, 단계에서의 어떤 잘못도 협상이라는 등정을 망칠 수 있다는 점을 지목했다. 마치 지난주 나이키 사건처럼. 

해당 사건은 리버풀에 분노를 유발했고, 단장인 마이클 에드워즈는 협상을 깨는 것을 지지했다. 잽싸고 성실한 쿠티뉴의 2명의 에이전트가 더 큰 악재를 막았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나이키 측에 불쾌감을 전했다. 나이키가 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폰서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이는 또한 쿠티뉴의 가족과 전문가 팀 사이에서 숨쉬게 하는 등정이다. 그리고 지난주 스포르트가 보도했다시피, 최종 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런던에서 만날 것이다. 

거짓된 나이키 광고의 불씨를 끄고, 볼은 여전히 리버풀의 지붕에 있다. 다음 단계는 이적 계약의 기초안 작성이며 이는 지불을 분할하는 방식을 고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바르셀로나의 법률 부서가 보낸다. 원칙적으로 행정적인 절차이며, 주변 사항들을 규정하는 최종 단계는 리버풀 내에서의 의사 결정 구조에서 늦어지면, 며칠 지연될 수 있다. 이들은 각 단계가 수행될 때 최종 OK 사인을 내야한다. 

쿠티뉴와 바르셀로나간의 합의는 이미 지난 여름부터 완료되었다. 쿠티뉴는 5년 계약에 사인할 것이지만, 계약이 겨울에 끝나지 않게 하기 위해 6개월 연장될 수 있다. 

스포르트가 12월 초에 보도했다시피, 쿠티뉴는 첫 시즌에 €14m의 연봉을 받을 것이다. 바르셀로나 내에서 경제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연봉 문제는 머리아프게 만든다. 쿠티뉴의 영입으로 바르셀로나는 FFP 범위의 밖으로 이탈하게 된다. 따라서 선수 처분의 문을 여는 것은 필수적이다. 클럽을 떠나는 넘버원 후보는 발베르데 감독의 신뢰를 잃은 아르다 투란이며, 그는 €8.5m의 연봉을 받는다. 쿠티뉴의 €14m을 감당하려면 마스체라노 이외에 다른 선수들 판매도 필수적이다. 그리고 이들은 €3m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출처 :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coutinho-muy-cerca-652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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