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인 메시와 아르헨티나 팬인 MonotoshHalder는 16강에서
아르헨티나가 4-3으로 프랑스에 진 후 서 벵골의 Malda지역에 있는 Habibpur에서 자살하였습니다.
열렬한 메시의 팬인 Halder는 그가 좋아하는 팀이 월드컵대회에서 탈락한 후 마음이 아팠고 그는 토요일 저녁 식사를 거른채
침실 문을 잠그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그가 계속 문을 열지 않자 가족들은
몇번의 시도 끝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문은 경찰에 의해 열렸고
Halder의 시체가 천장에 매달려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버지 몽골 할더씨는
내 아들은 병이 없었어요
그는 아르헨티나 팬이었고 월드컵이 시작된 이래로
매일 그는 TV앞에 붙어 있곤 했습니다.
그는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에 패한 후 정신이 나간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가 이와 같은 일을 하리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 했습니다
말라 경찰은 조사를 시작했고
"우리는 그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패한 뒤
자살한 것 같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얼마전 30세의 케랄라 지역 남성도 사망한 채 발견 되었고
이번 사건이 일어난 서 벵골주 역시 케랄라 지역 같이
축구가 인기가 많은 도시입니다
이곳에서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같은 팀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http://www.goal.com/en/news/world-cup-2018-messi-fan-commits-suicide-in-west-bengal/1xwir1zq1273w1j1x0dlw98c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