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292경기 90골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공격수, 최근까지 일본에서 맹활약. - 3년만에 국내 복귀, “많은 골로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할 것” 입단 각오 밝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