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 인터뷰] 한기주 "딸이 5살 때까지 뛰고 싶었는데..남은 야구 인생은 좀더
행복했으면"
-14년 프로 인생 마무리한 한기주, 우신고등학교 코치로 새 출발
-“지난해 4월 이미 은퇴 결정, 공을 던질 수 없는 팔 상태였다.”
-“신인 시절 혹사 논란? 내가 부상 관리를 더 잘했어야 했다.”
-“학생선수들이 나처럼 안 다치도록 도와주고 싶다.”
-“현역 은퇴로 오히려 마음이 더 홀가분, 새로운 인생에서 행복 찾겠다.”
-“지난해 4월 이미 은퇴 결정, 공을 던질 수 없는 팔 상태였다.”
-“신인 시절 혹사 논란? 내가 부상 관리를 더 잘했어야 했다.”
-“학생선수들이 나처럼 안 다치도록 도와주고 싶다.”
-“현역 은퇴로 오히려 마음이 더 홀가분, 새로운 인생에서 행복 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