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다음 시즌 바르샤 한국인 삼총사는 팀에 없을 것이다](/data/file/0201/1499363117_FOhYPa4n_db174cf7191dab971c51cd45d3e947b1.jpg)
이승우와 백승호는 아직 바르샤와 계약이 되어있지만, 외국인 쿼터에 자리가 없어 B팀에 남지 못할 것이다. 둘은 현재 임대를 찾아보고 있다.
장결희는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으로 풀렸다.
이승우는 현재 관심을 갖고 있는 팀들이 많다. 이승우의 능력이 뛰어나고, 그의 특징은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팀들과 어울린다.
백승호는 비슷한 상황이지만 이적을 위해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cantera/20170706/423925986175/barca-seung-woo-lee-seung-ho-paik-fichaj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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