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은 맨체스터 시티의 수천만 파운드짜리 훈련시설을 보고 지려버렸다.
맨시티와의 챔스 8강 2차전을 앞두고 클롭은 맨시티의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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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클롭은 훈련장을 둘러봤고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물어봄:
"이게 다 맨시티 꺼라고?"
"오우야! 크고 아름다워!"
2008년 이래 맨시티는 훈련시설 개선에만 2억 파운드를 들였고 그 결과 16개의 축구장과 7,000명이 수용가능한 미니 스타디움까지 갖춘 9만 8천평짜리 훈련시설이 탄생.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five-words-jurgen-klopp-used-12337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