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황금 완장을 받는 세르히오 라모스.gif

  • 작성자: 몽블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32
  • 2019.11.16




5502a2b79875af94842e0e16a1269702.gif21baa270cc2eba0157b4de08697ace8b.gif


라모스는 오늘 경기전에 스페인 홈 팬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팬들은 라모스를 위한 거대한 배너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169경기를 뛰는 라모스는 121승이라는 진기록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는 14년간 국가대표로서 21골을 득점 하였고 이 기록은 스페인 역대 득점 순위 상위10위안에 그의 이름을 올리게 하였습니다.

라모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유니폼을 입는것이 매우 자랑스러워요. 예전에 우린 모든것을 승리하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린 이제 유로2020에 집중 하여야 하고 우리가 그것을 이길수 있도록 노력 하여야 합니다. 그동안 도와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http://www.google.com/amp/s/www.realmadrid.com/en/news/2019/11/15/ramos-tribute-following-his-record-number-of-spain-games/amp




와...
169경기, 기어코 이 기록을 깨네요.
기존 기록은 카시야스가 가지고 있었고 골키퍼여서 깨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여기에 득점도 21골...
특히 국대에만 가면 카드 수집도 안 하는..
월클 그 자체.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10110  2010년대 유럽 시즌 베스트11 선정 기록 12.02 274 0 0
110109 '막판 천금골' 레스터, 에버턴에 2-1 극적승...6연승+2위… 12.02 275 0 0
110108 축구 국가대표팀 새로운 호랑이 로고 유출 12.02 633 0 0
110107  (KBO) 선수협FA개선안 수용 단 샐러리캡은 대화 더해야 12.02 201 0 0
110106  경량급 씨름만 재밌는 줄 알았는데 중량급도 장난 아니네요 12.02 325 1 0
110105  마님은 왜 돌쇠에게만 쌀밥을 주는가? (씨름의 희열 1화) 12.02 853 0 0
110104 유벤투스 vs 사수올로 경기종료 12.02 335 1 0
110103   상무 합격자 14명 발표 및 KT 쿠에바스 재계약 12.02 325 0 0
110102   세리에 A 선두를 탈환한 인테르.gfy 12.02 292 0 0
110101 ‘구단 VS 선수협’ 격돌, 최대 쟁점은 보상제도 12.02 339 1 0
110100 쏠쏠한 자원, B등급 이하로…판 달궈질까 12.02 380 0 0
110099  씨름의 희열 1화 경기 영상들 12.02 385 0 0
110098 ‘성공한 덕후’ 토트넘 볼보이, 1군 선수단과 식사 12.02 457 1 0
110097   진성 아스날 팬의 빡침 12.02 772 1 0
110096 울산으로 갔던 '진짜 우승 트로피', 2일 전북에 전달 12.02 308 0 0
110095   한 번만 안아.. 아니 이겨보자.gfy 12.02 386 1 0
110094 6년전 그날처럼…잔혹했던 울산의 운명 12.02 305 1 0
110093 '안필드 참사' 그날, 조르디 알바는 전반만 뛰고 울었다 12.02 324 1 0
110092 비예나 개인 최다 39득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설욕전+선두… 12.02 185 0 0
110091 포항 김기동 “뭐라고요? 울산이 준우승이라고요?” 12.02 313 1 0
110090 윙백인가요?…무리뉴의 '손 쓰기', 왼쪽 편향 히트맵이 말해준다 12.02 312 1 0
110089 2019 J1리그 33R 순위 12.02 197 1 0
110088  EPL 레스터 시티의 극적인 리그 6연승.gfy 12.02 334 1 0
110087 김도훈 감독 "팬들께 죄송, 선수들에 감사...김승규 실수 괜찮… 12.02 235 0 0
110086 김승규의 치명적 실책, 깨져버린 우승의 꿈 12.02 33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