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키퍼이자 벨기에 국가대표인 그는 레알마드리드와 미팅을 사진적이 있다고 에이전트가 밝혔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골리 중 하나로, 그는 자신이 벌고 있는 두배로 불리길 원한다. 쿠르투아는 현재 주급으로 £90,000을 벌고 있으며, 첼시는 그와 새로운 시즌 전까지 새로운 계약을 맺고 싶지만, 쿠르투아와의 협의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이 키퍼와 꾸준한 링크가 있었고, 그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와 정기적인 접촉이 있었다고 한다. 에이전트는 "티보는 지난시즌 챔스 우승팀을 포함한 빅클럽들의 타겟이죠.그는 팀을 승리로 이끌어줍니다. 저는 레알마드리드와 정기적으로 미팅을 가지며, 제 임무는 티보에게 최신 소식을 전해주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쿠르트아는 루카쿠의 계약 여부를 기다리고 있으며, 루카쿠, 아자르등과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원한다고 한다. 한편 첼시는 백업으로 윌리 카바예로를 영입할 것이다.
출처: http://metro.co.uk/2017/06/28/agent-of-chelsea-goalkeeper-thibaut-courtois-reveals-he-has-held-meetings-with-real-madrid-6740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