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게 제시한 €15m은 부족했다.
유벤투스가 다닐루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오퍼 액수를 올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수의 첫번째 오퍼는 거절되었다.
유벤투스는 €15m (+보너스) 의 오퍼를 협상 테이블에 올렸으나, 이는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30m과는 거리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31.5에 영입했었던 그의 이적료 손실을 최소한으로 하고자 한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다닐루는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출처 : http://en.as.com/en/2017/06/30/football/1498818836_742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