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15경기 6골 5 어시스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자주 링크되고 있음에도 첼시에서 행복하다고 Canal+에 밝혔다.
"난 항상 이 클럽에서 아주 잘 지낸다. 난 여전히 2년 계약이 남아있다. 떠나야 한다는 열망이 생긴다면, 떠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Blue (첼시 서포터 애칭)이다."
"사람들은 내가 레알에 갖고 있는 존경심을 알 것이다. 하지만 난 첼시에 있다. 매년마다 나의 상황에 대해 말이 나오지만, 나는 남아있다."
"릴에 있었을 때도, 내가 파리로 간다고 발표난 적이 있었지만, 나는 남아있었다. 그리고 첼시에서도 사람들은 항상 내가 떠날 거라 얘기하고 있지만, 난 여전히 이곳에 있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hazard-i-admire-madrid-but-im-happy-at-chelsea/19ionu4p023pz1ou0mghn4ny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