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종신 왈
“전반적으로 힘든 경기였다”며 운을 뗀 뒤 “우리는 실수를 저지른 게 아니라 의사 결정 능력이 떨어졌다”
충분한 점유율을 만들지 못했다. 기회를 창출하기에 충분하지 못했다”면서 “승점 3을 따내려면 좀 더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 매우 실망스럽다.
특히 우리가 1-0으로 앞선 이후에 많이 실망스러웠다”고 선수들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현했다.
출처 http://m.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