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골을 넣으며 헤타페전 3-1승리를 이끌었으나 그후 교체되었다: 호날두는 79분 2번째 골을 넣은후 마르코 아센시오로 교체됬다.
호날두는 벤치로 온후 마드리드의 팬들을 두렵게 했다: 그는 스타킹을 내린후, 종아리 보호대를 제거한후, 장딴지를 만졌다. 그 장면에서 레알의 의료팀은 그에게 다가갔고, 그와 대화를 나누며, 그의 설명을 궁금해 했다.
그후, 그들은 호날두에게 얼음을 주었고, 이것은 팬들을 두렵게 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호날두가 PSG전 출장하는데 어떠한 문제도 없다며 그의 부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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