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는 동점골을 넣으며 주인공이됬고 에스파뇰팬들을 화나게했다.
메시가 벤치에서 시작한 카탈란더비는 뜨겁게 끝났다. 피케는 전부터 더비를 뜨겁게해왔고 운명은 그가 주인공이 되길원했다. 피케는 경기막판 동점골을 넣은후 제라르 모레노와 충돌했다.
조용히하라는 피케의 세레모니는 팬들과 에스파뇰의 선수들을 분노하게했으며, 라커룸에서는 더 뜨거워졌다.
하지만 메시는 세레모니를 싫어했다. 메시는 주장단이 그런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게 피케가 주장이 되지 말아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메시는 이니에스타와 발베르데가 팀을 계속이끌기 바란다. 하지만 피케는 이런 행동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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