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생일에 초대 받은 호돼지는 네이마르와 파리에 대한 립서비스를 아끼지 않음.
"PSG에서 네이마르가 발롱도르 수상하지 못하리란 법 없잖어??"
"축구 선수 생활을 해보고 싶은 훌륭한 몇몇 팀들이 있어. PSG는 그 중 한 팀이야. 난 파리에 정말 많이 와봤는데, 내 인생은 이 도시를 거쳐갔다고 봐야지ㅎㅎ. 아 퓔 암 파리쥐앤~~~"
"물론 제안을 받은 적은 없어. 유럽의 빅클럽에서 뛰긴 했는데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뿐이지"
출처 :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8/02/05/5a785c71e5fdeaf5668b4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