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외데고르는 사수올로 측에 OK 사인을 냈고, 이는 폴리타노의 인테르행 딜이 해결된다는 의미이다.
인테르 유스 1999년생 공격수인 그는 에이전트와 함께 밀란에 위치한 사수올로 사무실에서 막 떠났다.
외데고르는 폴리타노의 인테르행 딜에서 중요한 퍼즐 조각이었다. 그는 사수올로와 개인적으로 만나길 원했고, 사수올로와의 계약에 서명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sassuolo-odgaard-lascia-la-sede-le-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