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가 RUN한 울산현대의 뒷문에 K리그의 슈퍼스타 중 한명인 조현우가 왔습니다, 울산이 정승현 오피셜 사진부터 모기업인 현대중공업을 뒷배경으로 찍던데 조현우도 역시.. 대구는 아시안게임기간 중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최영은이 열심히 해줘야 겠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