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12520531_24igDoRA_1612520364_2021_02_05_KBO_25EB25A625AC25EA25B725B8_202125EB25852584___25EB2582259825EB25AC25B425EC259C258425ED258225A4.png)
![](/data/file/0201/1612520531_gL1TBUYI_1612520364_2020_KBO_25EC259925B825EA25B525AD25EC259D25B825EC258425A025EC25882598_25ED2596258925EB25B325B4.png)
아래 전해주신 것처럼 키움이 드디어 외국인 타자와 계약을 끝마치면서 10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구성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2020년에 비하면 딱 절반 정도가 바뀌고 절반 정도가 남았네요. WAR 순으로 따져보면 비교적 정직하게 성적대로 남은 편.
아무래도 역시 가장 서프라이즈로는 킹엄이 이름에 점을 찍고 킹험으로 바뀌면서 KBO에 남게 되었다는 점?
2020년에 비하면 딱 절반 정도가 바뀌고 절반 정도가 남았네요. WAR 순으로 따져보면 비교적 정직하게 성적대로 남은 편.
아무래도 역시 가장 서프라이즈로는 킹엄이 이름에 점을 찍고 킹험으로 바뀌면서 KBO에 남게 되었다는 점?